화산은 거들뿐.
전반적인 뜬금없는 스토리와, 몰입되지 않는 여주인공에, 이제는 너무 흔한 로마시대 격투씬.
젤 좋아하는 작품이라면 주저없이 Band of Brothers.
(Rome에서 한번 주춤할지도.)
그러다 요즘 매주 찾아보는 게 이넘인데...
9화 종반부는 완전 몰입.
벌써 시즌4가 끝나가는구나...
(2012.12.13.)
일단 전작을 안봐서 스토리가 좀 끊기지만...
(그 이유 때문인지) 뭔가 붕 뜬 느낌이 영화 끝날 때까지 지속.
@ 아, 총이 있으면 총으로 싸우란 말이다...
@ 위안: Joseph Gordon-Levitt & Anne Hathaway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