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e Geschichte'에 해당되는 글 241건

  1. 2007.08.10 현금화
  2. 2007.08.07 Ascorbic acid
  3. 2007.06.28 놀라운 대한민국 택배
Meine Geschichte2007. 8. 10. 08:55
부동산 몰빵;;을 하기 위해...
펀드랑 주식을 현금화했다...

3월에 들어간 펀드를 꼭 다섯달만에 찾아보니...
56% 수익이 났다... -_-;;
그때쯤 사둔 주식은 한 10% 정도밖에 안올랐다...
(이렇게 써놓으니까 돈을 많이 번 거 같다만... 실제로 번 돈보단 수익률;;로 보는게 더 뿌듯하다...-_-)

올해 주식으로 돈 번 사람들이 꽤 되겠다...
근데...
주가가 2000을 찍어도...
주식판에서 돈 못번 사람들도 꽤 있을 거 같다...

개미가 주식 사서 신경쓰면서 돈 버는것보단(사실 벌 수 있을지도 잘 모르지만), 잘하는 펀드 골라서 관리하는 게 훨 나은거 같다.
Posted by ICHTHUS
Meine Geschichte2007. 8. 7. 15:04
화학식 : C6H8O6
분자량 : 176.13
CAS 번호 : 50-81-7

백색 또는 엷은 황색을 띤 결정 또는 결정성 분말로서 냄새가 없고 신 맛을 가지고 있다. 녹는점은 190~192℃이고 물에서의 용해도는 33%(25℃)이며 에탄올에서의 용해도는 2%, 식물성 기름에는 불용성이다.

- 요즘 먹는 Vitamin C에는 비타민이라는 표시는 없고, 아스코르빈산 2g이라고 씌여 있다.
- 비타민 C 2,000mg은 좀 많은거 같다. 담부턴 서너번에 나눠먹어야겠다.
Posted by ICHTHUS
Meine Geschichte2007. 6. 28. 09:42
인터넷 쇼핑몰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택배비는 거의 하향평준화된 거 같고... (우리가 보낼 때는 5천원이지만, 쇼핑몰 운송료는 거의 2,500원.)
택배 속도는 놀라워졌다...

어제 오후에 주문한 물건이 동네에 와 있다고 문자가 오고...
현재 위치를 조회해보면, 어젯밤 9시쯤에 벌써 택배 회사에서 처리를 했다고 나온다.
밤에 택배사에 가서, 밤새 분류하고, 새벽에 달려내려오는거겠지...

딴건 몰라도...
구매자 입장에서 대한민국은 아주 훌륭한 나라다...

원츄... -_-=b


@ 더 놀라운 건...
전에 모모석군이 일반우편으로 보내준 렌즈캡은 얼추 두주가 되어서야 내 손에 들어왔다는 거...
이건 요금의 문제일까, 공공조직의 문제일까...?

@ iPaq을 제대로 써볼까 해서, 폴더식 가죽케이스하고 sync/충전 케이블을 주문했다.
Posted by ICHTH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