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수퍼에 우유 사러 갔다가 꼬깔콘을 사봤다.(400원이나 하는...-_-)
TV 보면서 한자리에서 다 먹었다...
서른이 넘으니 내가 먹고 싶은 과자를 나 혼자 다 먹을 수도 있구나...
근데 인제 문제는...
먹고 싶은게 없단 거다... OTL
@ 조문 다녀오는 버스 안에서 엄지손가락 한마디만한 쌀과자 세개를 얻어먹었다.
너무너무 맛있어서...
또 한봉지 사서 TV 보면서 다 먹고 싶었지만...
빚;;이 너무 많아서...
참아야 한다...
@ 쌀과자 이름을 안쓴 이유는... 과자 이름을 써놓으면, 없는 살림에 마눌이 군것질 할까봐서... -_-
Meine Geschichte2007. 8. 14. 17:04
Meine Geschichte2007. 8. 14. 16:59
Meine Geschichte2007. 8. 10.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