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e Kinder2012. 6. 27. 10:16

박군과 엄마의 대화.


(블라블라)


엄마: "이래뵈도 회사 다닐 때 사무실에서 사람들이 엄마한테 박사님, 박사님 했단 말야."


박군: "엄마, 사무실에서 사람들이 놀려?"

Posted by ICHTH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