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9.)
우리가 Nuernberg에 언제 갔었는지 물어보는 마눌한테 대답해주느라고 Notice에 있는 여행기록을 살펴보니...
그땐 거의 격주로 길을 떠났고, 세번에 한번 정도는 국경을 넘었다... -_-
그땐 젊어서 그랬는지...
딸린 식구가 없어서 몸이 가벼웠는지...
잠시 머무는 곳이란 생각에 조바심이 났었는지...
좀 더 열심히 돌아다닐 수 있었다고 아쉬워하긴 했지만...
그만큼만 해도 참 부지런했었다...
(2012.05.09.)
우리가 Nuernberg에 언제 갔었는지 물어보는 마눌한테 대답해주느라고 Notice에 있는 여행기록을 살펴보니...
그땐 거의 격주로 길을 떠났고, 세번에 한번 정도는 국경을 넘었다... -_-
그땐 젊어서 그랬는지...
딸린 식구가 없어서 몸이 가벼웠는지...
잠시 머무는 곳이란 생각에 조바심이 났었는지...
좀 더 열심히 돌아다닐 수 있었다고 아쉬워하긴 했지만...
그만큼만 해도 참 부지런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