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이나 반값등록금이다 말이 많은 시절이다만...
본좌의 업무랑 관련있는 분야에도 "약자"에 대한 배려들이 좀 있다.
근데... 그 "약자"들이 내놓는 결과물이란 게 ㄱㅈㅂㅆㄱ같은 경우가 왕왕 있단 거다.
솔까말, 뭔가 대박칠 일들을 벌인다면 약자로 계속 있지 않아도 될테니, 뭐, 그렇겠다만, 그런 배려들에 대한 어느정도의 책임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으다...
이런 일에 며칠 붙들려 있다보면, 오히려 "강자"에 대해서 소홀해지게 될까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