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e Kinder2014. 12. 17. 15:56
"걱정 말라(마라)."

(엄마한테 잔소리 들은 아빠가 박군한테, "아빠가 엄마한테 혼났어." 하니까 하는 말.)


@ 어쩐지... 박군한테는 평소에 엄마한테 혼나는 것 따위는 걱정 안해도 되는 일이었던거다... -_- 


Posted by ICHTH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