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e Geschichte2011. 1. 16. 18:51
사무실에서 키보드 또각거리고 있다.
두꺼운 남방에, 스웨터 껴입고, 또 마눌이 회사서 입던 점퍼까지 껴입고 있다.
몸통은 별로 추운줄 모르겠다만...
손은 계속 움직이니까 버틸만한데, 발이 시리다...
실내에서 이렇게 춥게 일(공부)해본게 얼마만이냐...

대충 접고 집에 가서 해야겠다...

@ 요즘 "겨울나라"에서 사는 기분임.
Posted by ICHTH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