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e Geschichte2010. 7. 5. 15:14
냉방은 돌아가지만, 인구밀도가 너무 높아서, 숨이 컥컥 막힌다.
몸이 막 데워진다.

작년 여름엔 아이스팩을 얼렸다가 무릎 위에 올려놓는 방법을 썼는데, 이게 바지를 적시는 통에 좀 별로다.
(사실 아직 준비를 못했음.)
오늘 얼음물을 마시면서 일하고 있는데, 이게 은근 효과가 좋다.

@ 마눌은 이미 너무 많이 마셔서 배가 아프다고... -_-

@ 그래도 아이스팩을 미리 가져다 둬야겠다.
Posted by ICHTH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