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072007. 8. 1. 12:56
#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는 공항 카운터에 미리 가서 좌석 배정받을 필요 없이, 미리 웹에서 자리를 고를 수 있다. 3열 좌석의 장거리 노선인 경우, 가운제 열의 복도측 좌석이 제일 편하다. 창측 열의 복도층 좌석에 비해, 옆사람 때문에 일어나줘야 하는 경우의 수가 1/4쯤으로 확 줄기 때문이다.

# 기내 면세품은 대개 출발 3일 전까지는 예약을 해야 한다. 늦으면 예약이 아예 안된다. 살게 분명하고, 여행지로 들고 갔다가 들고 오기 싫다면, 괜찮은 방법이다.
Posted by ICHTH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