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tschland '032009. 5. 22. 23:11
Benz Museum에서 나와서 잠시 들렀던 곳이라 정신없이 지나쳤다.
아직까지 제일 인상적이었던 건, 거리를 지나다가 들은 Canon 연주. 막귀지만 언제 들어도 좋은 Canon을 그렇게 들으니 또 색다른 맛이었다.


바로 이 처자들. Canon 연주중이다.


독일 음식이 아니면서도 독일의 대표적-_-;; 음식처럼 돼버린, 케밥.
여기서 첨 먹어본 케밥은 그럭저럭 내가 좋아할만한 맛이었던 걸로 아련하게 기억... -_-a
Posted by ICHTH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