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태평양, 스탈린그라드로 딱 집중해서 살짝 파준다.
수박 겉핥기만 하다가 아주 재밌었음.
한군데 전역만 집중해서 파주는 것보다 요정도도 좋은듯.
지도가 쪼끔 더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파는 깊이에 적당한듯.
출장 가는 길에 들고 가서 오는길에 딱 끝냄.
같이 시작한 책은 [총, 균, 쇠].
오늘 집어온 책은 플래닛 미디어 세계의 전쟁 시리즈: 프랑스 1941, 토브룩 1940.
프랑스, 태평양, 스탈린그라드로 딱 집중해서 살짝 파준다.
수박 겉핥기만 하다가 아주 재밌었음.
한군데 전역만 집중해서 파주는 것보다 요정도도 좋은듯.
지도가 쪼끔 더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파는 깊이에 적당한듯.
출장 가는 길에 들고 가서 오는길에 딱 끝냄.
같이 시작한 책은 [총, 균, 쇠].
오늘 집어온 책은 플래닛 미디어 세계의 전쟁 시리즈: 프랑스 1941, 토브룩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