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other sites2009. 2. 6. 23:39
"... 마트에서 종업원 A(21.여)씨를 흉기로 위협해...
... 휴대폰에 저장된 '미안합니다. 강도에요. 흉기 꺼내기 싫어요. 조용히 돈만 다 꺼내세요'라는 문자메시지를 보여줬으나 A씨가 장난으로 여기자 흉기를 꺼내 강도짓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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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A씨는 문자를 못보고 번호 찍어달라는줄 알고 수줍어했을뿐...
옥**: "ㅋㅋ" 만 붙였으면 나중에..장난이었다고 하면 되는데...ㅋㅋ

Posted by ICHTH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