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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5 K-X & 18-250 5
- 2009.12.11 Pentax K-x 4
DiCa2010. 8. 15. 22:12
DiCa2009. 12. 11. 11:16
GX-10의 느리고 부정확한 AF, 더이상 만족스럽지 않은 고감도 노이즈땜에 발동한 기변욕.
때맞춰 등장한 하극상 K-x.
AF 측정 범위가 넓어서 좀 부정확한 결과를 내는 건 GX-10이나 마찬가지라지만, 기변선배들의 평은 아주 만족.
좀 저렴한 D80/D40/E-620 쯤도 생각했지만, K-x의 ㅎㄷㄷ한 고감도 저노이즈 성능 앞에선 가격도 무용지물.
잠정적으로 조만간 K-x로 갈아탈듯.
@ 광량 부족한 실내사진이 많은 본좌 조건에선 GX-10보단 K100D가 더 나은 선택이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이 요즘 든다.
@ K-x에 수퍼 임포즈가 없는건, 김치 없이 라면 먹는 기분이라던데... -_-
@ 다이얼 하나 없는건 뭐 적응이 될 거 같지만, 상단 액정 표시창이 없는건 좀 불편할 거 같으면서도, 고감도 성능 믿고 대충 찍어버리면 문제 없을지도...
때맞춰 등장한 하극상 K-x.
AF 측정 범위가 넓어서 좀 부정확한 결과를 내는 건 GX-10이나 마찬가지라지만, 기변선배들의 평은 아주 만족.
좀 저렴한 D80/D40/E-620 쯤도 생각했지만, K-x의 ㅎㄷㄷ한 고감도 저노이즈 성능 앞에선 가격도 무용지물.
잠정적으로 조만간 K-x로 갈아탈듯.
@ 광량 부족한 실내사진이 많은 본좌 조건에선 GX-10보단 K100D가 더 나은 선택이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이 요즘 든다.
@ K-x에 수퍼 임포즈가 없는건, 김치 없이 라면 먹는 기분이라던데... -_-
@ 다이얼 하나 없는건 뭐 적응이 될 거 같지만, 상단 액정 표시창이 없는건 좀 불편할 거 같으면서도, 고감도 성능 믿고 대충 찍어버리면 문제 없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