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가면서 같이 가신 분이 450D를 들고 오셔서 구경을 했다.
일단 첫 느낌은, 작고, 가볍다는 거.
그리고 눈에 확 들어오는 큼직한 액정화면.
그냥 봐서는 DSLR이라기보다는 그냥 하이엔드같은 느낌이다.
바디 450g에, 번들도 좀 가벼운듯 하니, 무게로도 사실 하이엔드나 별반 다를게 없다. (라이브뷰까지 갖췄으니, 하이엔드나 다를게 없을듯.)
상부 액정 표시창이 없고, 그냥 뒷면화면에 촬영정보가 다 나오는게 좀 맘에 안들고, 커맨드 다이얼이 한개뿐인 것도 좀 불편하다. (A1의 커맨드 다이얼이 두개란 게 좀 대단하긴 한듯.)
ISO 버튼을 빼둔 건 괜찮은 거 같고, 어두운 곳에서 AF 속도는 그저 그런것이, GX-10이 그리 아쉬울 건 없어 보인다.
무게 때문인지, 가격 때문인지, 바디는 그냥 플라스틱.
GX-10의 금속재질보다 좀 싼티나는 건 뭐... 보급기니까...
(A1도 마그네슘합금 바딘데... A1, 좀 짱인듯.)
가벼운 거 빼면 그닥 땡기는 부분은 없다만...
바디만 720g짜리 GX-10을 들던 느낌으로는, 이부분이 많이 부럽긴 하다...
일단 첫 느낌은, 작고, 가볍다는 거.
그리고 눈에 확 들어오는 큼직한 액정화면.
그냥 봐서는 DSLR이라기보다는 그냥 하이엔드같은 느낌이다.
바디 450g에, 번들도 좀 가벼운듯 하니, 무게로도 사실 하이엔드나 별반 다를게 없다. (라이브뷰까지 갖췄으니, 하이엔드나 다를게 없을듯.)
상부 액정 표시창이 없고, 그냥 뒷면화면에 촬영정보가 다 나오는게 좀 맘에 안들고, 커맨드 다이얼이 한개뿐인 것도 좀 불편하다. (A1의 커맨드 다이얼이 두개란 게 좀 대단하긴 한듯.)
ISO 버튼을 빼둔 건 괜찮은 거 같고, 어두운 곳에서 AF 속도는 그저 그런것이, GX-10이 그리 아쉬울 건 없어 보인다.
무게 때문인지, 가격 때문인지, 바디는 그냥 플라스틱.
GX-10의 금속재질보다 좀 싼티나는 건 뭐... 보급기니까...
(A1도 마그네슘합금 바딘데... A1, 좀 짱인듯.)
가벼운 거 빼면 그닥 땡기는 부분은 없다만...
바디만 720g짜리 GX-10을 들던 느낌으로는, 이부분이 많이 부럽긴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