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e Geschichte2007. 10. 16. 10:04
채승병씨의 Periskop가 재개장했다.
[독소전쟁사]라는 공동 번역물을 출간했다고 한다.
2003년에 독일 가기 전에 랩으로 찾아가서, 전사에 관심있는 사람이 가볼만한 곳에 대해 조언을 들은 적이 있다. 실제로 가본 곳은 Hermeskeil의 항공박물관밖에 기억이 안나지만, 그때 메모한 노트는 지금도 잘 간직하고 있다. 다음번엔 좀 더 제대로 가봐야겠지.

좋아하는 것에 대가가 된다는 건 얼마나 멋있는 일인가...
Posted by ICHTH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