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e Kinder2014. 3. 25. 13:59

(2010.12.03.: 박군 26개월)


지난주인가 조금 더 전부터, 노래를(꼭 노래가 아니더라도) 하고는 "박수~"(라고 쓰고 [바슈~]라고 읽는다) 한다.

"나 잘하지"랑은 좀 다른데, 이것도 뭔가 칭찬을 바라는 표현인듯.

@ 아니면, 그냥 당연히 박수를 받는거라고 알고 있거나...


Posted by ICHTH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