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e Geschichte2010. 1. 22. 15:56
새로 맡은 일이랑 관련된 손님들이랑 점심 먹을 일이 있어서, 평소에 안하던 드레스셔츠+타이로 출근했더니...
(풀 정장 버전도 아님.)
사람들이 다 한마디씩 한다.

"출장 가요? / 어디 가요?" <- 제일 많이 물어본다.
"장가가냐?"
"무슨일이냐?" -_-a

가끔 입어줘야겠다... -_-
Posted by ICHTH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