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e Geschichte2007. 8. 14. 16:59
정말 주가가 "미친X 널뛰듯" 움직인다...
하루 폭락, 담날 폭등, 담날 또 폭락... -_-
사람들이 천국이랑 지옥을 왔다갔다 하겠구만...

뭐...
본좌야 다 털고 나왔지만두...

승부사 기질이 있다든가, 정신을 집중할 게 달리 없는 사람이 아니면...
직접투자는 삶의 질 면에서 영 아닌듯 싶으다...

@ 폭락 직전에 빠져나온... -_-v
Posted by ICHTH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