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e Geschichte2008. 5. 30. 09:55
동네에서 제일 큰 교회 표지가 붙은 빵집에 들렀다. ("모모명과"라고 하면 아무도 모르겠지.)
식빵 사고 1700원 카드로 결재하려다가 완곡하게 거부당하고 현금으로 값을 치르고 나왔다.
나오는데 잘 가란 얘기도 안한다.
깨달았다.

역시 크리스천에게는 하나님이라는 든든한 백;;이 있구나...
불친절해도 다 믿-_-=b는 구석이 있는 거였다...
Posted by ICHTH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