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e Kinder2016. 2. 3. 10:18

박양의 두번째 한글공부책이 배송됐다.

지난 가을부터 글공부;;;에 매진중.

박군보다 많이 늦었는데, 열의로 커버중.

엄마가 혹시나 싶어서 사준 4세 한글공부책을 끝까지 다 쓰고, 5세 책 사달라고 조름.

이런거 끝까지 쓰는 애를 본적이 없음.


첨엔 쉬운 글자만 읽다가, 이젠 어지간한 건 다 읽는 수준.

쓰기는 아직 자신이 없어서, ㅈ 뒤쪽이랑 받침 헷갈리고, 이중/복모음도 헷갈림.


Posted by ICHTH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