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e Kinder2011. 9. 8. 21:54
장난감이 책꽂이 뒤로 넘어갔다.
꺼내달라는 걸 아무래도 손이 안닿길래, 긴게 필요하다고 했더니,  "엄마가 맞으는 거"로 하면 된단다.
요즘은 맞을 일이 없지만, 몇달 전까지 박군 말 안들으면 꺼내서 야단치던 막대가 있는데, 그걸 찾는다.

능동/수동 표현이 좀 약함...
(뭐, 강한 게 있는건 아님.) 
Posted by ICHTH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