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e Kinder

걷기

ICHTHUS 2012. 12. 27. 17:03

한달쯤 전부터 한두발짝 떼더니, 어제는 불안불안하게 엄마아빠 사이를 걸어다녔다.

스스로가 대견해서 어쩔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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