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e Kinder
박양: 짝짜꿍 & 어디있나?
ICHTHUS
2012. 10. 22. 14:15
박양이 짝짜꿍을 한다.
"짝짜꿍"이란 말이 들리면 만사를 제쳐두고 짝짜꿍을 한다.
말 알아듣는 게 스스로도 대견한 표정임.
아빠랑 숨바꼭질도 좋아한다.
"박양 어딨나?" 하면, 소파를 붙잡고 서있다가 소파 아래로 앉아있다가 다시 일어선다.
박군 기록을 보니 박군이랑 비슷하거나 약간 빠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