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e Kinder
참견
ICHTHUS
2012. 1. 18. 12:53
자기 전에 엄마가 기도하는데, 박군이 끼어든다:
"건강하라고 해야지."
엄마: "그래, 건강하게 하시고... 블라블라..."
박군: (좀 듣고 있다가) "코 막히지 말라고 해야지."
엄마: (뿜었다.)
"건강하라고 해야지."
엄마: "그래, 건강하게 하시고... 블라블라..."
박군: (좀 듣고 있다가) "코 막히지 말라고 해야지."
엄마: (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