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e Geschichte

교수님 말씀

ICHTHUS 2011. 8. 26. 13:23
(오늘 교수님 메일 중)

"문과출신은 공학을 몰라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이과출신이 인문학을 모르면 교양이 없다던가 무식한 공돌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걸 보면 아직 배가 덜 고픈 모양이다. ^^"

"사실 강의는 아무리 오래 해도 현장에서 문제는 없다. 문제는 집에 와서 발생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