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THUS
2011. 2. 23. 12:25
간만에 리얼한 꿈(현실성이 있다기보단, 생생하다는).
초딩 친구들을 만났는데, 누구네 집에서 만나서는, 또 어딘가로 버스를 타고 이동.
근데 내가 버스를 운전하느라고 꽤 신경쓰임.
이건 고속도로도 아니고, 무슨 시외 조그만 "읍내"의 좁은 도로에서 모느라고 완전 집중.
@ 누군지 꿈에선 알았는데, 누굴 만났는지 가물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