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e Kinder
먹고 싶으다
ICHTHUS
2011. 2. 1. 22:28
저녁을 먹고 쭉 뻗어 있는데, TV에서 어묵 얘기가 나온다.
박군이 자꾸, "저거 먹고 싶으다." 반복.
방금 저녁 먹었잖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