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e Geschichte
기성세대, 신세대가 이럴때 "쯧쯧"
ICHTHUS
2010. 11. 24. 12:49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23/2010112302355.html
오늘 약속 있어서 회식 못 갈 것 같아요.
이거 제 일 아닌데요. (담장자 없는 일 시켰을 때)
이 일을 왜 해야 하지요? (일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 요구)
이거 제 물건인데... (내것, 네것에 대한 명확한 구분)
일이 적성에 맞지 않아 퇴직하겠습니다.
--> 이게 왜 이해가 안가는지, 그게 더 이해가 안감. (나는야 중년 신세대~ -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