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e Geschichte

예비군 훈련 후기

ICHTHUS 2010. 6. 8. 15:40
훈련장에서의 마지막 예비군 훈련.
일단...
공식적으로 31도라던 기온에...
땡볕. -_-

갈때마다 느끼는... 좀 더 제대로 할 수는 없을까 싶은 생각.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시스템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기본적인 예절 교육이 필요한 예비군들.


@ 인제 훈련장 갈 일은 없구나...

@ 딱 10년 전에 훈련소 입소 기억이 새록새록: 게다가 훈련소 전우-_-랑 같이 마지막 훈련장 교육을 받았음.

@ 일발필중 본좌, 이번에는 표적지에 한발도 안들어가는 이변 발생: 아무리 생각해봐도 총이 좀 삐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