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e Geschichte
놀라운 대한민국 택배
ICHTHUS
2007. 6. 28. 09:42
인터넷 쇼핑몰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택배비는 거의 하향평준화된 거 같고... (우리가 보낼 때는 5천원이지만, 쇼핑몰 운송료는 거의 2,500원.)
택배 속도는 놀라워졌다...
어제 오후에 주문한 물건이 동네에 와 있다고 문자가 오고...
현재 위치를 조회해보면, 어젯밤 9시쯤에 벌써 택배 회사에서 처리를 했다고 나온다.
밤에 택배사에 가서, 밤새 분류하고, 새벽에 달려내려오는거겠지...
딴건 몰라도...
구매자 입장에서 대한민국은 아주 훌륭한 나라다...
원츄... -_-=b
@ 더 놀라운 건...
전에 모모석군이 일반우편으로 보내준 렌즈캡은 얼추 두주가 되어서야 내 손에 들어왔다는 거...
이건 요금의 문제일까, 공공조직의 문제일까...?
@ iPaq을 제대로 써볼까 해서, 폴더식 가죽케이스하고 sync/충전 케이블을 주문했다.
택배비는 거의 하향평준화된 거 같고... (우리가 보낼 때는 5천원이지만, 쇼핑몰 운송료는 거의 2,500원.)
택배 속도는 놀라워졌다...
어제 오후에 주문한 물건이 동네에 와 있다고 문자가 오고...
현재 위치를 조회해보면, 어젯밤 9시쯤에 벌써 택배 회사에서 처리를 했다고 나온다.
밤에 택배사에 가서, 밤새 분류하고, 새벽에 달려내려오는거겠지...
딴건 몰라도...
구매자 입장에서 대한민국은 아주 훌륭한 나라다...
원츄... -_-=b
@ 더 놀라운 건...
전에 모모석군이 일반우편으로 보내준 렌즈캡은 얼추 두주가 되어서야 내 손에 들어왔다는 거...
이건 요금의 문제일까, 공공조직의 문제일까...?
@ iPaq을 제대로 써볼까 해서, 폴더식 가죽케이스하고 sync/충전 케이블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