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e Geschichte
What to do?
ICHTHUS
2008. 6. 3. 13:07
지난 주말엔, 정말 작정하고 빈둥거렸는데...
빈둥거리면서도 뭘 하면서 빈둥거릴지 잘 생각이 안나더만...
출근해서 일을 좀 하려고 했더니...
하고 싶은 것들이 계속 떠올라서...
영 일이 안된다...
@ 교훈: 놀 거리가 없으면 일을 해봐라. 놀 거리가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