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e Geschichte
Interactive communication
ICHTHUS
2008. 5. 20. 10:18
요즘들어 할머니들하고 얘기하다 보면, 의사 전달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내가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얘기를 충분히 이해하고 거기에 반응하는 것이 정보 전달에 훨씬 효과적이란 걸 체감한다...
입에서 나가는 말의 양과 정보 전달량은 그다지 상관관계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