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e Kinder
미니특공대
ICHTHUS
2014. 11. 11. 08:56
오빠 덕에, 어린이집에서도 블럭으로 총을 만든다는 박양.
(근데 정작 오빠는 총도 안만들고, 관심도 없단.)
요즘은 오빠를 따라서 "미니특공대"를 부른다.
"최강! 쩐싸! 미니 특공ㄷ--ㅐ~
...
우ㄹ리의 친규~"
오빠처럼 건들거리면서 부른다.
@ 박군은 대세대로 지파이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