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e Geschichte

전동드릴: Skil 6616

ICHTHUS 2014. 9. 16. 11:34

"정리의 기본은 공중부양"이라는 마눌님 말씀을 받을어, 벽에 못을 박기 위해 유선 진동드릴 주문.

DeWalt가 좀 고급이고, Bosch랑 Black+Decker가 무난한듯.

(Balck+Decker에서 DeWalt도 만든단)

그러다 발견한 Bosch의 보급형 브랜드 Skil.

올해 나온 6616을 쿠폰 먹여서 택비 포함 38,000원에 주문.

(게다가 빨간색이라 구멍이 세배 빨리 뚫림.)

Bosch 비트세트는 8천원. 아, 비트 너무 싸게 샀음.


인제 사정없이 못을 박아주시겠다.



@ 가성비의 최고봉은 홈닥터 해머드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