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e Geschichte

Heat exchanger

ICHTHUS 2014. 6. 24. 09:49

냉방은 어림없는 회사에 출근해서는, 화장실에서 팔뚝까지 찬물을 흘리면서, '내몸의 열교환기' 이딴 생각을 하는 나는 어쩔 수 없는 공돌이.


@ 물론, 머리랑 허벅지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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