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e Kinder
엄마한테 혼났어
ICHTHUS
2011. 7. 10. 20:37
박군한테 가끔 "아빠, 엄마한테 혼났어" 해보면, 예전에는 "걱정말라"(ㄹ탈락이 안되던 시기가 있었음) 하더니, 요새는 "아니라고 해" 한다.("안한다고 해"던가? -_-a)
이넘한테는 엄마한테 혼난다는 게, 걱정안해도 되는 일이고, 그냥 아니라고 하면 되는 일이다...
@ 근데 아빠가 엄마한테 혼났다고 하면 은근히 좋아함.
이넘한테는 엄마한테 혼난다는 게, 걱정안해도 되는 일이고, 그냥 아니라고 하면 되는 일이다...
@ 근데 아빠가 엄마한테 혼났다고 하면 은근히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