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o2007. 6. 4. 00:18

일본식 해피엔딩.
정서 차이인지 잘 안 와닿는 이별.
전차남은 좀 느끼하고, 언니는 좀 나이들어보이고...

오타쿠는 순수하다는 가정하에서 만든 영화.
게다가 아주 비현실적인 영화.

그래도 볼만한 영화.

Posted by ICHTH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