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o2021. 4. 2. 04:40

내가 살았지만 느끼지 못한 시대의 얘기.

묵직한 배역들 틈에서 뭔가 가벼운 정봉이.

 

영화 보고 찾아보니, 김영삼 전대통령 아니었으면 미얀마가 그냥 남얘기가 아닐뻔 했음.

Posted by ICHTH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