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e Geschichte2017. 10. 26. 16:24

박양이 자러 가서는, 이불속에 들어가면 차갑다고 했다.


한참 잊고 있던 기억이 떠올랐다.

옛날에는 겨울날 이불을 펴고 들어가면 이불이 서늘하다 못해 차가웠는데...

그래서, 어느 효자가 이불속을 데워놓고 부모님을 재웠단 얘기도 있지.

그러잖아도 추운데, 위풍까지 있던 어린시절이 있었다...

Posted by ICHTH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