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으로 제대로 본 영화가...
드래곤 길들이기 2 -_-a w/ 박군
킹콩 w/ 마눌
달콤살벌한 연인 w/마눌
광식이 동생 광태 w/마눌
태극기 휘날리며
초속 5cm (이건 학교 동아리 상영회라 제대로 봤다긴 좀...)
Blackhawk Down
마지막 세편은 혼자 보고...
스캔들 w/전여친(=마눌)
Beautiful Mind w/전여친(=마눌)
쉬리
접속
요기까지가 아마 2000년대일거고...
요즘 땡기는 게, 인터스텔라 & 퓨리.
밤에 혼자 가서 봐야겠다.